'서프라이즈 걔' 김하영, 9월의 신부 된 소감 "결혼식 끝나고 기절했다가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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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신부' 김하영이 감격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하영은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둘,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무사히 행복하게 결혼식 잘 마쳤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결혼식 당일 김하영은 "드디어 시집간다. 낚시터에서 보트타고 200분의 축하를 받으며 브라이덜 샤워. 낚시 관두냐고 물어 보시는데 절대 그럴 일 없다. 평생 할 거니까. 한번 재밌게 잘 살아 보겠다"라며 새 신부의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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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9월의 신부' 김하영이 감격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하영은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둘,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무사히 행복하게 결혼식 잘 마쳤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을 비롯해 참석하진 못했어도 마음 다해 축하해주신 모든 부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결혼식이 이렇게 정신없고 혼을 쏙 빼놓는 건지 몰랐다. 한 분 한 분 제대로 챙기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 천천히 감사 인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결혼식 끝나고 기절했다가 라디오 하고 바로 신혼여행을 왔다"면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앞서 김하영은 지난 13일 가수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당일 김하영은 "드디어 시집간다. 낚시터에서 보트타고 200분의 축하를 받으며 브라이덜 샤워. 낚시 관두냐고 물어 보시는데 절대 그럴 일 없다. 평생 할 거니까. 한번 재밌게 잘 살아 보겠다"라며 새 신부의 소감을 전한 바 있다.
1979년생인 김하영은 지난 2004년부터 MBC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로 활동하며 '프로시집러' '서프라이즈 김태희' 등의 별명을 얻었다.
김하영은 '서프라이즈' 외에도 '개그콘서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조미료' 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하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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