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즌 결과물 나오지 않을까” KT 이강철 감독이 예상하는 운명의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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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나올 것 같아요(웃음)."
이강철 KT 위즈 감독(59)은 16일 수원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새롭게 한주를 시작하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KT는 16일부터 18일까지 LG와 홈 3연전을 치른 뒤 곧바로 20일부터 21일까지 한화 이글스와 홈 2연전을 벌인다.
이 감독은 "이번 주에 한 시즌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끝까지 가거나 혹은 아니거나가 될 것 같다. 변수는 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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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위즈 감독(59)은 16일 수원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새롭게 한주를 시작하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KT는 16일부터 18일까지 LG와 홈 3연전을 치른 뒤 곧바로 20일부터 21일까지 한화 이글스와 홈 2연전을 벌인다. 공교롭게도 1위 LG와 2위 한화를 차례대로 상대하는 일정이다. 순위 싸움이 급한 KT로서는 부담스러운 상대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맞상대인 LG와 한화의 사정도 급하다는 거다. 선두 싸움을 벌이는 LG와 한화는 아직까지 누구도 최종 순위를 확정하지 못했다.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두 팀으로선 KT를 상대로 ‘총력전’을 벌일 게 확실하다.
두 팀의 순위가 일찌감치 확정되었으면 KT로선 상대적으로 편한 싸움을 벌일 수도 있었다. 가을야구를 대비하는 두 팀이 핵심 전력을 잔여 경기에 뺄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팀의 순위는 16일까지 정해지지 않았고, KT는 전력을 다 하는 상대를 연이어 만나는 일정에 돌입하게 됐다.
이 감독은 “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봐줄 것도 아니지 않나(웃음). 경기는 어차피 하는 거니까 차라리 긴장감 있게 경기를 하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상대가 너무 편하게 경기를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잘한다. 긴장감이 있어야 실책도 한다. 그래야 차라리 우리가 더 편하게 (경기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이번 주에 한 시즌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끝까지 가거나 혹은 아니거나가 될 것 같다. 변수는 비”라고 말했다.
수원|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수원|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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