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근거 없는 소문, 그것조차 일의 일부다"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정재가 한국 팬덤에 대한 생각을 미국 매체에 털어놓았다.
이정재는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를 진행, ''오징어게임' 스타가 말하는 한국 팬덤이 그토록 강렬한 이유'라는 글이 실렸다.
NYT는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주연을 맡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전에도 이미 한국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주연배우였다. 그는 연기 부문에서 에미상을 수상한 최초의 한국인이 됐고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제다이 마스터를 맡은 최초의 아시아인이 됐다'고 했다.
이어 '한국에서 슈퍼스타가 된다는 것은 팬들의 엄중한 감시를 받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 팬들은 금세 비판가나 괴롭힘꾼으로 변질될 수 있다. 팬들의 반발은 스타들의 커리어를 뒤흔들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정재는 '부담스럽다. 한국 팬들은 가족 같은 마음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응원한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열심히 일하고 좋은 사회적 평판을 유지하면서 다작하기를 원한다'며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가 등장하기 전에는 팬들을 직접 만나 소통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면서 팬덤이 더 열성적으로 변했다'고 했다.
이어 '요즘 대중은 스타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끊임없이 피드백을 준다. 나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을 일일이 반박해야 할지 고민도 했지만 이제는 그것조차 일의 일부라는 점을 받아들였다'며 '30여 년간 한국 연예계 경험을 통해 팬들을 만족시키는 비결을 찾았다. 용서 받을 수 없는 악당 역할을 피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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