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조 국민성장펀드 앞에선 지역갈등도 극복 [심층기획-AI강국으로, 국민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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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업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과 기업을 육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국부펀드로, 향후 5년간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금융권 자금이 75조원씩 투입된다.
국민성장펀드는 이 대통령의 정책 비전인 '3·3·5'(AI 3대 강국, 잠재성장률 3%, 국력 세계 5강 도약) 실현을 위한 핵심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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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스마트팩토리 경제효과 가장 클 듯
“우리 산업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100조원 규모로 조성하려 했던 펀드를 50% 늘려 150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과 기업을 육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국부펀드로, 향후 5년간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금융권 자금이 75조원씩 투입된다.


AI 기술이 가장 큰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는 분야는 제조업·스마트팩토리(33.2%)였다. 의료·헬스케어(18.1%), 콘텐츠·문화산업(16.8%)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 유형별로는 50∼60대, 비수도권일수록 제조업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는 비율이 높았다. 만 18∼29세에서는 의료·헬스케어(31.0%) 비중이 제조업(20.8%)보다 높았고, 30대와 40대는 다른 연령대보다 콘텐츠·문화산업과 AI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비교적 높았다.
공공의창은 2016년 문을 연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다. 리얼미터·리서치뷰·우리리서치·조원씨앤아이·코리아스픽스·한국사회여론연구소·서던포스트·시그널앤펄스·디오피니언·소상공인연구소·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11개 여론조사 및 데이터 분석 기관이 우리 사회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공동체에 보탬이 되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출범시켰다. 정부나 기업의 의뢰를 받지 않고, 매달 ‘의뢰자 없는’ 조사와 분석을 하고 있다.
이동수·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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