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he Star] ‘2점 → 16점’ 성균관대에 패한 경희대의 위안거리, 살아난 슈터 배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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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식이 성균관대를 상대로 반등에 성공했다.
경희대가 추격하던 4쿼터에도 배현식은 돋보였다.
1경기 만에 부활에 성공한 배현식.
배현식이 외곽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경희대 역시 공격을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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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11일 고려대와의 홈 경기에서 48-58로 패했다. 점수를 보면 알 수 있듯 저득점 양상이었다. 경희대 입장에서는 고려대를 상대로 잘 버텼다. 그러나 공격이 풀리지 않으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특히 슈터 배현식의 부진이 뼈아팠다. 배현식은 26분 57초 동안 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그쳤다. 장기인 3점슛은 3개를 던져 모두 실패했다. 2점슛 또한 3개 중 단 1개만 림을 갈랐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배현식이 터졌다면 충분히 접전 양상으로 몰고갈 수 있었다.
16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와 성균관대의 맞대결. 1경기 만에 배현식이 부활했다.
선발 출전한 배현식은 1쿼터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3점슛 1개 포함 7점을 책임졌다. 3점슛에만 의존하지 않고, 중거리슛과 돌파로 득점을 올렸다. 2쿼터에는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3쿼터 외곽에서 한번 더 3점슛을 꽂았다.
경희대가 추격하던 4쿼터에도 배현식은 돋보였다. 외곽포 두 방을 추가로 성공, 경희대의 추격에 힘을 보탰다. 4쿼터 중반 16점 차(50-66)으로 끌려가던 경희대는 3점슛이 터지면서 추격에 성공했다. 비록,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했지만 소득은 있었던 경기였다.
배현식은 34분 58초를 뛰며 16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장기인 3점슛은 6개를 던져 4개를 적중시켰다. 여기에 스틸 4개까지 해내며 공수 양면에서 충분히 제 몫을 했다.
1경기 만에 부활에 성공한 배현식. 배현식이 외곽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경희대 역시 공격을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다. 경희대는 오는 22일 단국대를 홈으로 불러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 사진_정세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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