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지 않겠다” 김병만, 아들 똑이와 첫 외출…9월 20일 낮 12시 공개 결혼식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9. 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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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족장'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김병만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이 아들 '똑이'와 함께 단둘이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늘 아내와 함께만 놀았다. 오늘은 아들과 처음 가는 길"이라며 들뜬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병만은 "아들 똑이와 함께 당당히 결혼식장에 들어서겠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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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족장’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김병만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이 아들 ‘똑이’와 함께 단둘이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늘 아내와 함께만 놀았다. 오늘은 아들과 처음 가는 길”이라며 들뜬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주위 시선 때문에 숨고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이제는 숨지 않겠다. 아이와 함께 나서고, 함께 웃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길을 걷다 이웃들의 시선이 이어지자 그는 오히려 미소로 “제 아들입니다”라고 당당히 소개했다. 제작진은 “그 순간 정말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똑이가 “아빠, 좋아?”라고 묻자 김병만은 미소로 “좋아”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KBS 17기 김병만은 극회원실을 통해 결혼식 청첩장도 전격 공개했다. 오는 9월 20일 낮 12시,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 현은재와 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나를 다시 일으켜준 사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자”라며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 이수근이 맡고, 축가는 가수 KCM이 부를 예정이다. 김병만은 “아들 똑이와 함께 당당히 결혼식장에 들어서겠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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