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봉권 띠지 분실' 검찰 수사관 2명 위증 혐의 수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서울남부지검 수사관 2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주 서울남부지검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에 대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두 명의 수사관은 지난 5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했는데, 두 사람이 일주일 전 남 씨 집에서 모범답안을 함께 작성한 사실 등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서울남부지검 수사관 2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주 서울남부지검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에 대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발장에는 두 사람이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사전에 증언을 조율하고 국회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 은신처에서 압수한 현금 중 관봉권에 해당하는 5천만 원에 부착된 띠지와 스티커 등을 분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띠지에는 지폐 검수 날짜와 담당자, 부서 등이 표시돼 있어 자금 경로를 추적하는 데 유용합니다.
두 명의 수사관은 지난 5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했는데, 두 사람이 일주일 전 남 씨 집에서 모범답안을 함께 작성한 사실 등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재인 기자(sunfi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6491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민주당, '대북송금 사건 개입 의혹' 권성동·이철규 경찰 고발
- 국민의힘, 나경원 간사 선임 부결에 "민주당, 의회 독재‥사상 최악의 추태"
-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헌법 위반 여부 검토‥탄핵 포함 법적 수단 강구할 것"
- 육군 "GP 하사 총기사망 사건, 선임들 가혹행위·폭언 정황"
- 한학자 통일교 총재 "내일 오전 10시 출석‥특검과 협의는 없었어"
- '구속 대위기' 권성동, 질문엔 답 않고 들어가더니‥ [현장영상]
- "美에 소송하면 측면 지원"‥'전수조사' 착수한 외교부
- 장동혁 "정부여당에 목소리 내달라"‥개신교 단체 "과오 극복 건강한 야당 돼야"
- [단독] 경찰, '조국혁신당 성추행' 의혹 당직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
- "미, '한 달 휴전' 제안"‥공수부대 투입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