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이병헌, ‘어쩔수가없다’ 디테일 고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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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박찬욱, 환상의 조합이었다.
16일 공개된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배우 이병헌, 박희순, 박찬욱 감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이병헌은 박찬욱이 마무리까지 편집 작업에 몰두 중이라며 "뭐 꼭 게임하듯이 끝까지 하신다. 저래서 좋은 미장셴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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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병헌, 박찬욱, 환상의 조합이었다.
16일 공개된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배우 이병헌, 박희순, 박찬욱 감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이병헌은 박찬욱이 마무리까지 편집 작업에 몰두 중이라며 “뭐 꼭 게임하듯이 끝까지 하신다. 저래서 좋은 미장셴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감탄했다.
이윽고 편집 작업을 하다가 나타난 박찬욱은 “이병헌 씨가 뭐 여기 고치자, 막 이래서.. 어휴”라며 시작부터 이병헌을 디스(?)해 실소를 자아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어쩔 수가 없다’는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가 실직을 당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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