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억 슈퍼카 몰래 판 ♥하원미에 대응 준비 중…"'이숙캠' 고려"('동상이몽')

김지원 2025. 9. 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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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의 필터링 없는 입담과 행동력에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이혼숙려캠프' 출연 고려 의사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준비 중이라고. 나와주면 우린 좋은데 나오면 되겠냐"고 물었다.

추신수는 "아내가 헌팅포차를 갔다고 하더라. 남편 생각 안 하더라"며 "아내 몰래 '방송 섭외됐다. 출연하자'고 한 뒤 '이혼숙려캠프' 나가는 걸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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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동상이몽'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의 필터링 없는 입담과 행동력에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이혼숙려캠프' 출연 고려 의사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게스트로 등장, 절친 이대호·신혜정 부부의 일상을 함께 지켜봤다.

사진=SBS '동상이몽' 영상 캡처


MC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준비 중이라고. 나와주면 우린 좋은데 나오면 되겠냐"고 물었다. 김숙은 "심각한 게 뭐 있나"라고 걱정했다. 김구라는 "아내가 방송 쪽 욕망이 드글드글하다. 그거 때문에 피곤해한다"며 하원미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언급했다.

하원미는 최근 유튜브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추신수의 약 4억짜리 B사 슈퍼카를 몰래 팔아버리기도 했다. 추신수는 "유튜브나 방송 욕심은 알겠다. 굳이 저를 밟아가면서 할 필요가 있나"라며 의아해했다. 김구라는 "그게 가장 손쉽고 효과가 확실한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김숙이 "진짜 팔았냐"고 묻자 추신수는 "진짜 팔았다"고 호소했다.

추신수는 "아내가 헌팅포차를 갔다고 하더라. 남편 생각 안 하더라"며 "아내 몰래 '방송 섭외됐다. 출연하자'고 한 뒤 '이혼숙려캠프' 나가는 걸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와의 '마지막 키스'에 대해서는 "키스의 기준이 뭐냐. 살짝 맛만 봐도 키스냐"면서 "마지막 키스는 3일 전"이라고 밝혀 달달함을 자랑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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