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최근 5년간 해양쓰레기 64만9,749톤…경기 8,900톤

김재득 2025. 9. 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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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총 64만9천749톤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해양수산부가 국민의힘 김선교(여주·양평)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2020~2024년)간 해양쓰레기 유형별 수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유형별로는 해안가쓰레기가 50만1천517톤으로 가장 많았고, 침적쓰레기(11만566톤), 부유쓰레기(3만7천686톤)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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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고, 중국 원인 96.85%…"수거 효율적 관리 등 선제적 대책 마련해야"

최근 5년간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총 64만9천749톤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해양수산부가 국민의힘 김선교(여주·양평)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2020~2024년)간 해양쓰레기 유형별 수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해양쓰레기는 2020년 13만8천362톤에서 2021년 12만736톤으로 감소했으나, 2022년 12만6천35톤, 2023년 13만1천930톤, 지난해는 13만2천686톤으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유형별로는 해안가쓰레기가 50만1천517톤으로 가장 많았고, 침적쓰레기(11만566톤), 부유쓰레기(3만7천686톤)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9만7천33톤(30.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제주 7만6천667톤(11.8%), 충남 6만7천943톤(10.5%), 경남 5만2천500톤(8.1%), 경북 4만5천823톤(7.1%) 등이었다.

경기는 8천901톤, 인천은 2만2천698톤이었다.

경기도내 연도별로는 2020년 1천226톤, 2021년 1천538톤, 2022년 2천20톤, 2023년 2천61톤, 지난해는 2천56톤이었다.

해양쓰레기의 총 3만9천385개가 해외에서 유입됐다. 이 중 96.9%인 3만8천320개가 중국에 기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해양쓰레기는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산물 안전도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 위험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면서 "해양쓰레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수거의 효율적 관리 등 사전 예방을 통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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