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받는데 신청 아직?…상생페이백 첫날 79만명 몰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소비진작을 위한 상생페이백 접수 첫날에만 79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보다 신용카드를 더 쓰면 최대 30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건데, 아직 신청 전이라면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서주연기자, 우선 5부제 접수 첫날 상황부터 알아보죠.
하루 만에 많이 신청했네요?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접수 첫날인 어제(`15일) 79만 18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신청 첫 주인 이번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되는데 16일인 오늘(16일)은 끝자리 6과 1일, 내일(17일)은 7과 2인 경우 신청대상입니다.
상생페이백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하면 지난해 월평균 소비 실적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월평균 카드소비액보다 올해 9월에서 11월까지 카드를 더 쓰면 증가분의 20%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건데요.
환급 한도는 월 최대 10만 원, 3개월 합산 최대 30만 원입니다.
[앵커]
이번 상생페이백이 인정되는 카드 사용처도 확대 됐다고요?
[기자]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등 소상공인 매장뿐 아니라 하나로마트 등의 사용처가 넓어졌습니다.
하나로마트의 경우 기존에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 소재 점포만 해당됐는데 읍·면 지역까지 사용처가 780개로 늘었습니다.
또 지역 생산 농산물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 251곳도 사용처에 추가됐습니다.
다만 앞서 받으신 소비쿠폰으로 사용한 건 상생페이백 사용 금액에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포장 더 싸게 먹나…배민에 '픽업 가격' 생긴다
- 사과 살 때 최대 2만원 중복 할인?…반값 상차림 '꿀팁'
- 나도 모르는 배당금 1000만원?…'여기' 가면 찾는다고?
- 최대 30만원 돌려받는다...상생페이백 첫날 접수 '무려'
- 삼계탕 한그릇에 2만원…수입물가 상승세
- '4년 연임 개헌·AI 3대강국' 등 123대 국정과제 확정
- 날짜 지나 못 쓴 기프티콘, 100% 환불 받는다…방법은?
- '2차 소비쿠폰' 풀리니…편의점 4사, 일제히 할인행사
- 한국토지신탁, 미리미리 유언대용신탁 출시
- 학폭 피해 12년만에 최고…초등학생 5%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