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주식 재산, 19조원 넘어 20조원 넘본다

이현주 기자 2025. 9. 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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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이 16일 19조원을 돌파했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총 7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가치는 이날 기준 19조152억원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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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일본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귀국하고 있다. 2025.04.0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이 16일 19조원을 돌파했다. 앞으로 20조원 달성까지는 5% 정도가 남아 그 시점이 주목받는 모양새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총 7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가치는 이날 기준 19조152억원으로 평가됐다.

이들 7개 종목의 평가액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100일차였던 지난 11일 18조1086억원으로 이건희 선대회장에게서 주식을 물려받은 이후 첫 18조원을 넘겼다. 이후 연속 상승하며 3거래일만에 19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주식가치 상승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의 역할이 컸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평가액은 7조7346억원으로 3거래일 전보다 8.2% 상승했다. 삼성물산도 6조6371억원으로 5% 이상 올랐다.

오일선 소장은 "이 회장의 주식재산이 20조원까지는 앞으로 5% 정도 남아있는 상태"라며 "지금 같은 상승 속도를 보면 추석 이전에 20조원을 달성할지, 아니면 그 이후가 될지 초미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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