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기안84에 기습 고백…"똥 안 먹는 사람 중 제일 특이"

김학진 기자 2025. 9. 16.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기안84가 '난 시대를 잘 만났을 뿐'이라며 최근 방송활동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기안84의 집에 방문한 장도연은 "누가 게스트로 찾아와서 하는 게 편한가, 아니면 오빠가 남의 거(유튜브)에 가서 하는 게 편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똥 안 먹는 사람 중에 제일 특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인생84')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기안84가 '난 시대를 잘 만났을 뿐'이라며 최근 방송활동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장도연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기안84의 집에 방문한 장도연은 "누가 게스트로 찾아와서 하는 게 편한가, 아니면 오빠가 남의 거(유튜브)에 가서 하는 게 편하냐"라고 물었다.

기안84는 "해보니까 가는 게 편한 거 같다. 누군가를 초대하는 게 쉽진 않다"며 "여행 가는 거나 아니면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 거. 이제는 좀 관찰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사람 옆에서 쭉 그냥 지켜보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근데 사람들은 오빠가 뭔가 하는 걸 좋아하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유튜브 채널 '인생84')

기안84는 "사는 게 똑같으니까 그걸 매번 보여줄 순 없지 않나"라고 자신이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장도연은 "그래도 오빤 다르게 살지 않나"라는 묻자 "아니다. 세상에 특이한 사람 많더라"라며 "나는 그냥 시대를 잘 만나서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똥이라도 주워 먹어야 이슈가 될 것 같은 세상인데 나는 너무 사회화되어 버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은 "똥 안 먹는 사람 중에 제일 특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