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분양가 3.3㎡당 4600만원 돌파… ‘잠실르엘’ 등 고가 분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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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지난달 3.3㎡당 46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민간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4684만원을 기록했다.
부산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513만원으로 오름세다.
반면 기타 지방에선 미분양 적체 영향으로 지난 7월(1555만원)에 비해 148만원 떨어진 3.3㎡당 1407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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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지난달 3.3㎡당 46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 만에 전고점(4720만원)에 가까이 다다랐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민간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4684만원을 기록했다.
잠실 르엘 등 고가 단지 공급이 이뤄지면서 평균 분양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4409만원을 기록한 뒤 계속 오르면서 올해 6월 4600만원을 돌파했다.
지방에서도 광역시를 중심으로 평균 분양가가 상승하고 있다. 부산의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513만원으로 오름세다. 대전과 세종도 지난달 각각 1929만원, 1793만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기타 지방에선 미분양 적체 영향으로 지난 7월(1555만원)에 비해 148만원 떨어진 3.3㎡당 1407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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