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내년 4월 데뷔 20주년 기념 '코첼라' 출격
김진석 기자 2025. 9. 16. 17:38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코첼라'에 오른다.
내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출연진 명단을 공개, 빅뱅은 4월 12일(이하 현지시간)과 19일 무대에 선다.
빅뱅은 지드래곤·태양·대성 3인으로 무대에 오른다. 2006년 데뷔해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2022년 4월 '봄여름가을겨울'을 마지막으로 신곡을 내지 않고 있다. 세 명이 서로의 솔로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거나 지난해 Mnet 마마 어워즈에 출연했다.
내년이 데뷔 20주년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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