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vs 이예원, 시즌 4승 선착 경쟁...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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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에서 3승으로 나란히 다승 선두를 달리는 방신실과 이예원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시즌 4승 쟁탈전을 벌인다.
18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는 올 시즌 3승을 기록한 두 선수가 출전한다.
이예원은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3승을 거둔 뒤 다소 주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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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aniareport/20250916173143341ldqd.jpg)
18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는 올 시즌 3승을 기록한 두 선수가 출전한다.
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우승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는 2연승과 시즌 4승을 동시에 노린다.
방신실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하다"며 "현재 컨디션과 페이스가 좋으니 최선을 다하겠다. 핵심은 페어웨이 키핑이며 티샷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예원.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aniareport/20250916173145097kmte.jpg)
이예원은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3승을 거둔 뒤 다소 주춤한 상태다. 7월 이후에는 지난달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5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이예원은 "샷 감각은 안정적이지만 집중력이 떨어져 이를 끌어올리는 데 신경 쓰고 있다"며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포스터.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aniareport/20250916173146596bygk.png)
시즌 2승의 홍정민은 3승 대열 합류를, 상금 1위 노승희와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는 시즌 두 번째 우승으로 개인 타이틀 선두 사수에 나선다.
박현경, 배소현, 김민솔 등 1승 선수들과 2023년 우승자 이다연, 2022년 챔피언 김수지도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마다솜은 "코스 전장이 긴 편이어서 미들·롱 아이언 샷과 중장거리 퍼트가 중요하다"며 타이틀 방어 의지를 보였다.
LPGA 투어 스타인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4위 이민지(호주)도 후원사 주최 대회에 출전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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