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봉권 띠지 분실' 남부지검 수사관들 수사

신귀혜 2025. 9. 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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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주 서울남부지검 수사관 김정민, 남경민 씨에 대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고발장에는 김 씨와 남 씨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이전 사전에 '관봉권 띠지 분실' 관련 증언 내용을 조율하고, 국회에 나와 허위 증언했다는 내용이 담긴 거로 알려졌습니다.

담당 수사관이었던 김 씨와 남 씨는 국회에서 이뤄진 관련 질의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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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주 서울남부지검 수사관 김정민, 남경민 씨에 대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고발장에는 김 씨와 남 씨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이전 사전에 '관봉권 띠지 분실' 관련 증언 내용을 조율하고, 국회에 나와 허위 증언했다는 내용이 담긴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은신처에서 확보한 1억 6,500만 원의 현금다발 가운데 '관봉권'인 5천만 원의 띠지와 스티커 등을 잃어버린 거로 조사됐습니다.

담당 수사관이었던 김 씨와 남 씨는 국회에서 이뤄진 관련 질의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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