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다큐 '디바 야누스', 전설 故박성연 무대와 삶 담았다

정에스더 기자 2025. 9. 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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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여성 재즈 가수 박성연의 이야기를 담은 재즈 다큐멘터리 '재즈 야누스'가 개봉을 앞두고 그들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한국 재즈계의 대모 박성연과 그녀의 아지트 클럽 야누스, 영원히 기억될 재즈의 전설을 담은 재즈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는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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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극장 개봉

(MHN 주민혜 인턴기자) 한국 최초 여성 재즈 가수 박성연의 이야기를 담은 재즈 다큐멘터리 '재즈 야누스'가 개봉을 앞두고 그들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한국 재즈계의 대모 박성연과 그녀의 아지트 클럽 야누스, 영원히 기억될 재즈의 전설을 담은 재즈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는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디바 야누스'는 한국 재즈 최초 여성 보컬리스트로 활약한 박성연과 그녀가 40여 년간 운영해 온 '클럽 야누스'를 통해, 한국 재즈의 발자취를 되짚는 음악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한국에서 재즈가 처음 불리기 시작한 미8군 부대 시절부터 그녀와 함께 해온 오랜 동료들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클럽 야누스를 거쳐 성장한 후배 재즈 아티스트들의 기억을 통해 박성연의 재즈 인생을 조명한다.

이와 함께, 박성연의 젊은 시절 무대 영상부터 그녀가 생전 마지막으로 박효신과 듀엣으로 녹음한 '바람이 부네요'까지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박성연의 무대들을 극장에서 생생한 화질과 풍부한 사운드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한국 최초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박성연의 삶과 음악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미8군 부대 무대에 서기 위해 재즈를 시작했던 젊은 시절의 박성연과 이후 수많은 무대에서 활약했던 장면들을 담아냈다.

특히, 클럽 야누스 오픈 40주년 기념 공연과 '바람이 부네요' 녹음 현장은 재즈와 평생을 함께한 박성연의 인생을 보여준다. 또한, 후배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 웅산이 참여한 인터뷰는 박성연과 클럽 야누스에 대한 추억을 관객들과 함께 나눈다.

한국 재즈 보컬의 전설 고 박성연의 삶, 그리고 그녀가 지켜온 클럽 야누스의 이야기를 담아낸 '디바 야누스'는 오는 10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디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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