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해외여행 취소수수료 70만원→♥김태현과 즉흥 여행‥5성급 호텔 3곳 투어

이하나 2025. 9.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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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즉흥 제주 여행을 떠났다.

미자는 지난 9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저는 지금 급 제주도 왔어요. 오늘 스토리 보셨죠? 아침에 필 받아서 비행기 예약하고 15분 만에 짐 싸서 나왔어요. 아무 계획도 없고 숙소 예약도 안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5분 만에 짐을 싸서 제주도 행 비행기에 탄 미자, 김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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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김태현 /사진=미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즉흥 제주 여행을 떠났다.

미자는 지난 9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저는 지금 급 제주도 왔어요. 오늘 스토리 보셨죠? 아침에 필 받아서 비행기 예약하고 15분 만에 짐 싸서 나왔어요. 아무 계획도 없고 숙소 예약도 안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5분 만에 짐을 싸서 제주도 행 비행기에 탄 미자, 김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전복돌솥밥, 고등어구이, 해물뚝배기를 폭풍 흡입했다.

미자는 “3박 4일 동안 실컷 먹고 마실 거예요. 간만에 스트레스 풀고 가려고요”라고 전했다. 이후 미자는 바로 L사 호텔 뷔페로 향했다.

미자는 스토리를 통해 “이번 여행 콘셉트는 먹고 마시는 호캉스”라며 첫날 L사 호텔, 둘째날 S사 호텔, 셋째 날 J사 호텔 등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고 밝혔다.

미자와 김태현은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다. 지난 12일 미자는 한 팬의 질문에 해외 여행 취소 소식을 전하며 “취소 수수료 다 합쳐서 70만 원 넘게 냈다. 시간이 비어서 예약했다가 갑자기 방송이 여러 개 들어왔다. 여보 씨 미안…다음 달에 가자”라고 남편 김태현에게 사과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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