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TOP, U10 대표팀 창설... 저학년부에서도 상승세 이어갈까?

조형호 2025. 9.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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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TOP U10 대표팀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시흥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 U10 대표팀은 올해 6월 새단장을 알렸다.

그동안 시흥 TOP는 초등부에서의 경험과 성장을 중시하며 대표팀 창설을 늦추는 전략을 취해왔다.

그러나 총 8명으로 구성된 U10 대표팀 창설을 시작으로 이른 나이부터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새로운 포부를 보여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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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시흥 TOP U10 대표팀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시흥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 U10 대표팀은 올해 6월 새단장을 알렸다. 중, 고등부에서 전국구 강호로 자리 잡은 데에 이어 초등부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위한 출발에 돌입했다.

그동안 시흥 TOP는 초등부에서의 경험과 성장을 중시하며 대표팀 창설을 늦추는 전략을 취해왔다. 그러나 총 8명으로 구성된 U10 대표팀 창설을 시작으로 이른 나이부터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새로운 포부를 보여주게 됐다.

여학생 1명 포함 총 8명으로 구성된 U10 대표팀은 자부심과 팀워크, 대표팀으로써 필요한 기본 자세 및 기본기를 익히는 기초 단계에 접어들었다. 향후 추가 선발을 통해 자원들이 더해질 예정이며 안정감을 더하기 위한 초석 다지기에 들어갔다.

U10 대표팀의 가장 큰 장점은 포지션 밸런스가 좋다는 것이다. 가드부터 센터까지 골고루 포진돼 있기에 짜임새 있는 농구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벌써부터 더해지고 있다. 김기호 원장은 이들에 대해 “아직 어리지만 욕심과 열정이 정말 뛰어나다. 힘든 훈련도 즐기면서 성장하려는 자세가 정말 좋다”라며 기대를 표했다.

아직 구력이 짧고 팀으로 뭉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기본기 훈련부터 가다듬어야 할 부분도 많지만 김기호 원장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은 새로운 도전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신설 후 3개월간 기본기 훈련 및 팀워크 다지기에 초점을 맞춘 U10 대표팀은 다가오는 하반기부터 각종 평가전과 교류전 등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나아가 협회장배 및 시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에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다가오는 12월에는 U9 및 U11 대표팀 창설도 예정돼있다. U10 대표팀 창단으로 쏘아올린 신호탄. 중, 고등부 클럽 강호 시흥 TOP가 저학년부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사진_시흥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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