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주의, 스카발 AW25 패브릭 컬렉션으로 되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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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의 작품이 영국 테일러링 원단 브랜드 스카발(SCABAL)의 최신 컬렉션에 담겼다.
스카발은 살바도르 달리와의 협업을 기념하며 그의 작품을 재해석한 2025년 가을/겨울 한정판 'AW25 비전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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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발은 살바도르 달리와의 협업을 기념하며 그의 작품을 재해석한 2025년 가을/겨울 한정판 ‘AW25 비전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1971년 당시 스카발의 의뢰로 살바도르 달리가 그려낸 ‘2000년의 남성복’ 회화 작품들을 기반으로 한다. 반세기가 지나 스카발 디자인팀의 손길을 거쳐 예술성과 장인 정신이 어우러진 패브릭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생생한 색감, 기하학적 형태, 초현실적인 디테일이 특징인 이번 컬렉션은 고급 울과 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영국 요크셔에 위치한 스카발 자체 공장에서 정교하게 제작됐다.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나비(butterfly)’에서 영감을 받아 한정판 패키지로 제공된다.
오는 9월 25일 주한 영국 대사관저에서 열리는 단독 프로모션 행사 ‘VISION PROMOTION’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SCABAL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 겸 디스트리뷰터인 ㈜큐투아이비엔(Q2 IBN Co., Ltd.; 대표이사 김규두)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살바도르 달리와 스카발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며, 달리의 회화 작품과 이를 모티브로 제작된 스카발의 AW25 ‘비전 컬렉션’이 나란히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SCABAL과 ㈜큐투아이비엔의 협업 10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가 갖는 의미가 특별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Dalí가 1971년에 완성한 회화 작품 12점이 전시되며, 이를 모티브로 제작된 SCABAL의 AW25 ‘비전 컬렉션’ 12종과 나란히 소개된다. 이를 통해 초청된 내빈들은 예술과 패션, 상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1938년 설립된 스카발은 1972년 영국 런던 새빌로우 중심가에 진출하며 글로벌 남성복 시장의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5000여 종의 맞춤용 원단을 보유 중이며,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한편, 다가올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정식 출시 예정인 이번 ‘비전 컬렉션’은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접근을 통해 남성복 디자인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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