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카레집, 개업 9개월 만에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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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운영 중이던 카레 전문점 '가래'를 개업 9개월 만에 폐업했다.
이장우는 작년 12월 카레 전문점 '가래'를 오픈했다.
카레 단일 메뉴를 1만원에 판매하고, 노른자·고기 등 토핑과 카레·밥 추가 주문을 받는 방식이었다.
국세청에 따르면, 작년 폐업 신고 건수는 100만건을 넘었고, 이 중 45%가 소매업과 음식점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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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운영 중이던 카레 전문점 ‘가래’를 개업 9개월 만에 폐업했다.
‘가래’ 측은 네이버 지도를 통해 “9월 1일부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안내했다.
이장우는 작년 12월 카레 전문점 ‘가래’를 오픈했다. 카레 단일 메뉴를 1만원에 판매하고, 노른자·고기 등 토핑과 카레·밥 추가 주문을 받는 방식이었다. 반찬은 양배추 무침이 제공됐다.
오픈 초반부터 ‘가래’는 가격 대비 양이 적고 맛도 특별할 게 없다는 혹평에 시달렸다. 한 이용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돈이 아까웠다. 일본 시판용 카레 맛과 비슷하다”며 “추가 주문도 비용이 더 들고 양은 적다”고 지적했다. 다른 손님들은 “카레 전문점이라 기대했으나 달고 어울리지 않는 단맛이 강했다”고 평했다.
이장우는 2023년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게 장사 수완을 인정받고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순댓국집, 우동집, 호두과자 프랜차이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그러나 요식업 사장으로서의 평가는 엇갈린 상태다. 이장우는 지난해 말 유튜브를 통해 “처음에는 장사가 잘 되었으나 직원들이 힘들어하면서 맛이 내려갔다”고 인정하며 재정비 중임을 밝혔다.
최근 ‘부창제과’ 호두과자 브랜드로는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2024년 10월 강남에 매장을 낸 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작년 폐업 신고 건수는 100만건을 넘었고, 이 중 45%가 소매업과 음식점업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폐업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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