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필하모닉 10월 내한…선우예권 협연·리오 쿠오크만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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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홍콩필)가 오는 10월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예술의전당은 '2025 월드스타시리즈'의 일환으로 홍콩필이 내한해 지휘자 리오 쿠오크만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하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예술의전당 '월드스타시리즈'이자 '홍콩위크 2025@서울'의 하이라이트로, 한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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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아시아 오케스트라 홍콩필과 선우예권 협연

홍콩필하모닉오케스트라(홍콩필)가 오는 10월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예술의전당은 '2025 월드스타시리즈'의 일환으로 홍콩필이 내한해 지휘자 리오 쿠오크만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하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홍콩필은 2019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영국 그라모폰지 선정 '올해의 오케스트라상'을 수상한 명문 교향악단이다. 10월 내한에는 홍콩필의 상주 지휘자이자 마카오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리오 쿠오크만이 함께한다.
협연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나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선우예권은 한국인 최초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이자 국내 최다 국제콩쿠르 수상 경력을 지닌 피아니스트다.

공연은 작곡가 진은숙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작곡한 '수비토 콘 포르차'로 시작한다. 홍콩 현대음악 작곡가 찰스 쾅의 <페스티나 렌테 질여풍, 서여림>도 한국 초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과 교향곡 5번으로 마무리된다. 고전과 현대, 한국과 홍콩의 동시대 음악을 아우르는 구성이다.
이 공연은 예술의전당 '월드스타시리즈'이자 '홍콩위크 2025@서울'의 하이라이트로, 한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다. 홍콩 정부의 여가문화서비스부 주최로 열리는 '홍콩위크 2025@서울'은 총 14개 프로그램, 65회 공연으로 구성된다.
조민선 기자 sw75j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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