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이장우, 카레집 오픈 9개월만 폐업…혹평 후기 영향 컸나

김명미 2025. 9. 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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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의 카레집이 오픈 9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앞서 이장우는 지난해 12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강동구 길동에 카레집을 오픈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정준하는 "순댓국집 갔다가 깜짝 놀랐다. 적당히만 맛있어도 '맛있더라' 말하려고 했는데 국물만 먹어보고 '미쳤다'고 했다"며 극찬했고, 이장우는 "처음 오픈하고는 장사가 잘됐는데 점점 내려가더라. 맛이 변하니까"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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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뉴스엔DB
이장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장우의 카레집이 오픈 9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이장우가 운영하는 카레집 측은 포털 사이트 공식 페이지를 통해 "9월 1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공지를 냈다.

앞서 이장우는 지난해 12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강동구 길동에 카레집을 오픈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우동, 국밥, 호두과자 전문점 등을 운영하며 요식업계 신흥강자로 떠오른 이장우였기에 해당 식당은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하지만 오픈 이후 온라인을 통해 양이 적고 비싸다는 혹평 후기가 쏟아졌고, 이장우는 9개월 만에 폐업을 결정하게 됐다.

이장우는 지난해 12월 정준하가 운영하는 '정준하하하' 채널을 통해 요식업을 하며 느낀 점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장우는 "제가 요즘 음식 사업을 하면서 대박을 바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내가 좋아하는 단골손님 위주로 생각해야지, 장사꾼 마인드로 이익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하는 "순댓국집 갔다가 깜짝 놀랐다. 적당히만 맛있어도 '맛있더라' 말하려고 했는데 국물만 먹어보고 '미쳤다'고 했다"며 극찬했고, 이장우는 "처음 오픈하고는 장사가 잘됐는데 점점 내려가더라. 맛이 변하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맛이 변할 수밖에 없는 게, 직원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 하루에 돼지머리 100개를 삶는데, 삶는 것 이외에도 손이 너무 많이 간다. 시스템적으로 힘들다 보니 퀄리티가 계속 내려가더라. 제가 먹어봐도 맛없고, 손님들도 '너 이 XX 연예인이라고 장사 막 하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오케이. 인정. 다시 시작해야겠다' 하면서 얼마 전부터 바꿔가고 있다"며 "다시 바꾼 후 퀄리티가 다시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장우는 오는 11월 23일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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