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 아트 페스타’, 안동 임청각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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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고택과 현대미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인 '고택 아트 페스타 2025(GAF 2025)'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고택 아트 페스타는 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임청각을 무대로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전통 공간과 현대 예술이 교차하는 새로운 울림을 선보인다.
고택 아트 페스타 2025는 같은 시기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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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통 고택과 현대미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인 ‘고택 아트 페스타 2025(GAF 2025)’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고택 아트 페스타는 5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임청각을 무대로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해 전통 공간과 현대 예술이 교차하는 새로운 울림을 선보인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국가 지정 문화재인 임청각에서 개최됨으로써 역사적 의미가 더해졌다.
이번 행사에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해 공간과 작품의 맥락을 확장하며, 뉴욕한인예술인연합(KANA) 소속 작가와 캐나다 작가들도 함께해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감상은 물론 아트마켓과 아티스트 토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교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총괄감독을 맡은 김현정 감독은 “임청각은 단순한 전시장이 아니라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메시지 그 자체”라며 “성과 중심의 아트페어가 아닌 관계와 흐름을 중시하는 대안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택 아트 페스타 2025는 같은 시기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에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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