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가 돌아왔다…타선 구심점 없던 롯데, 일전 앞두고 천군만마 1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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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39)가 복귀했다.
전준우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최항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그간 타선의 구심점이 없던 롯데에는 전준우의 복귀가 큰 힘이 될 수 있다.
16일부터 이틀간 삼성과 일전을 치러야 하는 롯데로선 전준우의 복귀가 천군만마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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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최항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롯데는 이들 2명을 등록한 대신, 정훈과 조세진을 말소했다.
당초 전준우는 왼 허벅지 근육(햄스트링) 미세손상으로 지난달 6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지난달 5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 도중 땅볼을 친 뒤, 1루로 달리다 부상이 발생했다.
이달 초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그는 곧바로 타격 연습에 나섰다 오른 손목 통증으로 훈련을 멈췄다.
최근 손목 부상을 떨친 그는 드림팀(잔류군)에서 연습경기를 치른 뒤, 15일 사직구장에서 구승민, 박준우를 상대로 라이브 BP(Batting Practice)를 소화했다.
전준우는 이날 훈련을 소화한 뒤 구단을 통해 “팔(손목) 상태는 괜찮다”며 “(라이브 BP는) 몸 상태를 확인하기보다 경기에 출전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타선의 구심점이 없던 롯데에는 전준우의 복귀가 큰 힘이 될 수 있다.
롯데는 전준우가 전열을 이탈한 뒤, 지난달 6일 사직 KIA전부터 팀 타율 0.242, OPS(출루율+장타율) 0.676으로 최하위를 전전했다.
공교롭게 이 기간 시즌 최다 12연패에 빠진 탓에 5위 아래로 떨어진 점도 뼈아팠다.
당시 김 감독은 “타선에 전준우가 없는 게 크게 느껴진 기간”이라고 씁쓸해했다.
특히 득점권 찬스에선 전준우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올 시즌 결승타 11개로 팀 내 1위를 달리던 전준우는 득점권에서도 타율 0.345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롯데는 전준우가 빠진 한 달여 동안 박찬형, 이호준을 비롯한 기존의 백업, 퓨처스(2군)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기용하며 난관을 극복했다.
16일부터 이틀간 삼성과 일전을 치러야 하는 롯데로선 전준우의 복귀가 천군만마와도 같다.
이날 경기 전까지 6위 롯데(64승6무64패)와 5위 삼성(66승2무65패)의 격차는 0.5경기로 크지 않다.
대구|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대구|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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