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침묵…MLB 4경기 연속 무안타
이준호 선임기자 2025. 9. 16. 16:14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중견수)로 선발출전했으나 안타를 날리지 못했다. 3타수 무안타(1볼넷).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고 2회에는 갤런의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6회 다시 유격수 뜬공, 8회 3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4(526타수 139안타)로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의 안타 수는 2개였다. 샌프란시스코는 1-8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김혜성(LA 다저스)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결장했고, 다저스는 연장 10회 접전에서 5-6으로 패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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