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경주 APEC 정상회의 현장 근무 시작…17일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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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17일 현장 근무를 시작한다.
김상철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APEC 현장 도지사 사무실 등을 마련하고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지사께서 경주 APEC 현장에서 준비상황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것"이라며 "성공적인 APEC 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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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단장 “도지사, 경주 APEC 현장에서 준비상황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것”


이 지사는 이번 회의에서 주요 인프라 등 APEC 준비상황에 대한 종합 보고와 경호안전 통제계획을 보고 받고 점검한다. 회의 후에는 21개 회원국 등 정상들이 묵을 숙소(PRS)와 정상회의장(경주화백컨벤션센터) 내부를 직접 살핀 후,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 사무실(신라금속공예관)에 마련된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에 참석한다. 이 지사는 APEC 정상회의가 끝날때까지 이곳 현장 도지사실에 출근해 필요한 회의를 열면서 APEC 준비 상황을 챙길 예정이다. 인근에는 현장 숙소도 마련했다.


제32차 APEC 정상회의는 다음달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이라는 주제(중점 과제: 연결, 혁신, 번영)로 경북 경주보문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에서 21개 회원국(+초청국) 정상 및 각급 각료, 기업인, 언론인 등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최종고위관리회의(10월26, 27일),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10월29, 30일), 정상회의(10월31일, 11월1일) CEO 서밋(10월28~31일)이 경주에서 개최된다.
한편, APEC 개최 현장을 밝히는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은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상징조형물(호반광장 일원), 3D입체영상, 미디어아트와 빛 광장 조성(HICO 입구 육부촌), 정상급 숙소 주변 가로조명 개선 작업이 한창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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