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네이버웹툰 만났다"…웹툰주 '들썩'

이지영2 기자 2025. 9. 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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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툰주들이 16일 동반 랠리를 펼쳤다.

미스터블루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탑코미디어(16.57%)와 와이랩(8.27%), 키다리스튜디오(4.62%) 등 다른 국내 웹툰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만화 플랫폼을 만든다고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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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상한가 기록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웹툰 엔터테인먼트 CI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웹툰주들이 16일 동반 랠리를 펼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스터블루는 전 거래일 대비 29.70%(482원) 오른 21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스터블루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탑코미디어(16.57%)와 와이랩(8.27%), 키다리스튜디오(4.62%) 등 다른 국내 웹툰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만화 플랫폼을 만든다고 발표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15일(현지시간) 디즈니와 새 디지털 만화 플랫폼 개발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해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를 인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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