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광청 “한국과 지속 협력” 서울 세일즈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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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관광청은 최근 서울에서 캐나다 세일즈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일즈 미션은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가진 캐나다의 주요 파트너 13개 사가 방한, 국내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여행지로서의 캐나다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과 캐나다 파트너사들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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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캐나다관광청은 최근 서울에서 캐나다 세일즈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일즈 미션은 한국에 깊은 관심을 가진 캐나다의 주요 파트너 13개 사가 방한, 국내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여행지로서의 캐나다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한국과 캐나다 파트너사들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캐나다 파트너사들이 방한하여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여행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9월11일 오전 세션에는 캐나다의 각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실무자들에게 각 지역의 추천 여행 일정을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소식 등을 업데이트했다. 웨스트젯이 커피 브레이크를, 에어캐나다가 점심을 후원하며 여행사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도모할 것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는 한국과 캐나다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한 VIP 디너 리셉션이 캐나다 미식 프로모션이 9월부터 두 달간 진행되고 있는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캐나다관광청 본청의 수석 부사장인 글로리아 로리와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관 대사 지명자의 환영사로 성대한 시작을 알리며 양국의 게스트들에게 깊은 감사와 기대를 표했다.
또한, 지난 8월 캐나다로의 미식 여행을 떠났던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의 신종철 총괄 셰프가 캐나다의 미식과 여행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공유하고, 캐나다의 건강한 식자재를 이용해 아시아 세일즈 미션을 위해 특별히 구성된 저녁 메뉴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저녁 행사는 에어캐나다가 후원했다.

디너 행사에서는 여행사들의 캐나다 여행 상품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여행사들은 캐나다관광청이 내놓은 80개의 캐나다 가을 여행 일정을 바탕으로, 평소 관심을 갖고 가장 개발해 보고 싶었던 캐나다 테마 여행 상품을 발표했고, 참석자들의 투표를 통해 1~3위가 선정되었으며 수상 여행사들은 2026년 상품 개발 및 판매, 마케팅 활동에 대한 캐나다관광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VIP 디너 리셉션에는 관광 및 영상 콘텐츠 확대를 위해 방한 중이던 온타리오주의 관광・문화・게임부의 스탠 조 장관, 에어캐나다의 키요 와이스 아시아 태평양 영업 수석 본부장, 캐나다 각 주정부 한국사무소 담당자들이 동석해 아시아 세일즈 미션의 성공적인 진행을 축하했다.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의 이영숙 대표는 “이번 캐나다 세일즈 미션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캐나다 파트너사가 참여한 행사로, 이는 캐나다관광청이 활동하는 해외 시장 중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캐나다에서의 여행 소비가 회복되고 있는 한국 시장을 많은 캐나다 파트너가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는 뜻”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내 여행 업계가 캐나다의 최신 소식을 접하고 꾸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테마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이 캐나다를 더욱 쉽고 친근한 여행지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는 한국 시장에서 꾸준한 회복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항공 공급석도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되어 현재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과 같이 캐나다의 네 개 도시로 직항편이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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