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주장’ 장창, 갈라타사라이 이적 ‘유럽 새출발’[오피셜]
양승남 기자 2025. 9. 16. 15:52

여자 축구 인천 현대제철 주장 장창(29)이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갈라타사라이는 1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미드필더 장창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창은 여자 축구 WK리그 서울시청에서 2019년 데뷔한 뒤 2022년부터 올 시즌까지 현대제철에서 활약했다. 볼감각이 좋고 패싱력이 좋아 중앙 및 공격형 미드필더로 두루 활약해왔다. 장창은 생애 첫 유럽 무대에 도전해 새로운 축구인생의 2막을 열게 됐다.
장창은 현대제철 주장으로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해 5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장창은 국가대표로도 A매치에 통산 23경기에 출전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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