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혁신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본선 진출 9개 기업 선정

김인유 2025. 9. 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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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혁신 스타트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를 9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생활 편의 분야에서는 ▲ 커스템(사용자 맞춤형 이동식TV) ▲ 민성(무인카페 가맹사업·무인 커피머신 관리 서비스) ▲ 훌템(이동형 살균·건조 트럭 기반 섬유 위생 관리 서비스) ▲ 제로지텍(15도 기울어진 볼펜)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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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혁신 스타트업 육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최종 발표 무대에 오를 9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광명시청사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생활 편의 분야에서는 ▲ 커스템(사용자 맞춤형 이동식TV) ▲ 민성(무인카페 가맹사업·무인 커피머신 관리 서비스) ▲ 훌템(이동형 살균·건조 트럭 기반 섬유 위생 관리 서비스) ▲ 제로지텍(15도 기울어진 볼펜) 등이 선정됐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 마블러스(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음식 주문 보조 서비스), 건강·돌봄 분야에서는 ▲ 뉴로아시스(시니어 공부방·방문요양·치매 예방 서비스)가 꼽혔다.

친환경 분야에서는 ▲ 이큐브(폐자원을 활용한 건축자재) ▲ 더좋은(식기 케어 대여 서비스) ▲ 폼이즈(스마트 거푸집과 콘크리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이 선정됐다.

9개 기업은 다음 달 최종 무대에서 발표하며, 이 중 상위 3개 기업은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의 사업지원금을 받게 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스타트업이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 되는 만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발전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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