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허리의 중심 이유현 K리그1 29라운드 MVP 수상

강국진 2025. 9. 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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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중원의 핵심인 이유현이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열렸던 29라운드 안방경기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강원의 3연승을 이끈 이유현을 MVP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시즌 강원으로 이적한 뒤 풀백에서 미드필더로 변신한 이유현은 2024시즌 25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하는 등 현재까지 166경기(K리그1 103경기, K리그2 6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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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중원의 핵심인 이유현이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열렸던 29라운드 안방경기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며 강원의 3연승을 이끈 이유현을 MVP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유현은 이 경기에서 전반 39분 기습적인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왕성한 활동량으로 맹활약했다. 이유현은 K리그2에서 4골을 넣은 적이 있지만 K리그1에서는 이날 첫 득점을 기록했다. 강원은 29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1997년생인 이유현은 2017년 전남 드래곤즈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데뷔시즌 5경기에 출전했고 2018시즌에는 28경기에 나섰다. 2019~2020시즌에는 K리그2에서 각각 22경기와 20경기에 출전했다. 2021시즌 전북으로 이적한 뒤 13경기에 출전했고 2022~2023시즌에는 김천 상무에서 뛰었다. 2024시즌 강원으로 이적한 뒤 풀백에서 미드필더로 변신한 이유현은 2024시즌 25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하는 등 현재까지 166경기(K리그1 103경기, K리그2 61경기)에 출전했다.

이유현은 유키치, 야고(이상 안양), 오후성(광주)과 더불어 29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로는 헤이스(광주FC), 세징야(대구FC), 김건희(강원)가, 수비수로는 장성원, 카이오(이상 대구), 변준수(광주)가 각각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송범근(전북 현대)에게 돌아갔다.

2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광주FC와 수원FC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는 광주가 수원FC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뒀다.

한편 K리그2에서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공격수 데니손이 29라운드 MVP로 뽑혔다. 데니손은 13일 부천FC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충남아산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이유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강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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