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틱톡커 살해’ 50대 영장심사…“혐의 인정, 죄송합니다”
정봉오 기자 2025. 9. 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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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커로 알려진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1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면서 혐의를 인정했다.
5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동부경찰서를 나오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A 씨는 11일 오후 틱톡커로 알려진 B 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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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커로 알려진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1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면서 혐의를 인정했다.
5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동부경찰서를 나오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범행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죄송합니다”고 했다. ‘처음부터 범행을 계획한 것이냐’는 물음에는 “아닙니다”라고 주장했다.

A 씨는 11일 오후 틱톡커로 알려진 B 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의 시신을 차량에 싣고 이동하다가 전북 무주군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A 씨는 올 5월 B 씨에게 동업과 투자를 제안한 뒤 채널 운영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구체적인 범행 동기,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A 씨는 올 5월 B 씨에게 동업과 투자를 제안한 뒤 채널 운영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구체적인 범행 동기,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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