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잃어버린’ 이정후, 13타수 무안타 침묵…와일드카드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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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연속경기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침묵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물러나며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1일부터 이어진 무안타 기록은 13타수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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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연속경기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침묵을 이어갔다. 팀 역시 3연패 수렁에 빠지며 와일드카드 경쟁에 비상이 걸렸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물러나며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266에서 0.264(526타수 139안타)로 하락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의 시속 151㎞ 직구에 유격수 뜬공으로 잡혔다. 2회에는 볼넷을 얻어 2경기 만에 출루에 성공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연결되진 않았다.
6회에도 갤런의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또다시 유격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8회에는 불펜 테일러 러시의 직구를 받아쳤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로써 지난 11일부터 이어진 무안타 기록은 13타수까지 늘어났다.
이날 자이언츠는 타선 전체가 침묵했다. 팀은 2안타에 그치며 애리조나에 1-8로 완패, 최근 3연패에 빠졌다.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3위 뉴욕 메츠와 격차도 2경기로 벌어졌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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