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전지현→고현정과 시청률 대결 앞두고 "좋은 자극"(은수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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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은수 좋은 날'로 동시대 여배우들과 경쟁을 벌이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극본 전영신·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참석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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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은수 좋은 날'로 동시대 여배우들과 경쟁을 벌이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극본 전영신·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참석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
최근 드라마 업계에서 국내 여자 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고현정은 SBS '사마귀', 전지현은 디즈니+ '북극성', 엄정화는 지니TV '금쪽같은 내 스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소회를 묻자 이영애는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여배우로서 이들과 앞으로도 어깨동무하며 계속 같이 갔으면 싶다"며 "분명 서로 좋은 자극이 될 거라 생각한다. 좋은 기운을 받아서, 저희 작품도 잘 될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송현욱 PD는 목표 시청률을 묻자 "시청률이 조금씩 올라 12~15% 나왔으면 좋겠다. 시청자분들께서 사랑해 주고 저희가 만든 작품의 스토리와 대본에 충실해서 잘 찍었다면 그 정도는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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