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7년 만에 가을 야구 확정…롯데·삼성, 치열한 5위 싸움
최대영 2025. 9. 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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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을 무대를 밟는다.
한화는 지난 13일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8년 만에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는 12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삼성 역시 2015년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겪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무대에 복귀했지만, 다시 5위 싸움에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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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을 무대를 밟는다. 한화는 지난 13일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 1위 LG 트윈스를 3경기 차로 추격 중이며, 3위 SSG 랜더스와는 9경기 차로 벌려 최소 2위는 확보한 분위기다. 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첫해에 곧장 가을 야구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면, 8년 만에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롯데 자이언츠는 12연패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는 현재 6위로, 5위 삼성 라이온즈와 단 0.5경기 차. 16일과 17일 대구 원정에서 열리는 두 팀의 맞대결은 사실상 ‘5위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변수는 외국인 선발 알렉 감보아의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박진이 대신 나서야 한다는 점이다.

삼성 역시 2015년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겪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무대에 복귀했지만, 다시 5위 싸움에 매달려 있다. 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는 박진만 감독에게도 이번 2연전은 승부처다. 삼성은 가라비토와 후라도, 두 외국인 투수를 연달아 내세워 5위 사수를 노린다.
kt wiz는 2020년부터 이어진 포스트시즌 연속 진출 기록을 6년으로 늘리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KBO리그 최다 연속 진출 기록은 LG가 이어가는 7년으로, kt가 이를 추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한화·롯데·삼성 제공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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