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으로 새 출발하는 양우섭의 각오 “안 해봤을 뿐 안 되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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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건 없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도전해 왔다. 안 해봤을 뿐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몸에 맞는 옷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하는 양우섭(40)의 각오였다.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시청자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친숙한 해설위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걱정이 앞서지만, '안 되는 건 없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도전해 왔다. 안 해봤을 뿐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몸에 맞는 옷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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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섭은 2025-2026시즌을 맞아 IB SPORTS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고려대 출신 가드 양우섭 해설위원은 2008 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3순위로 부산 KTF(현 수원 KT)에 지명됐고, 창원 LG-서울 SK를 거치며 정규시즌 통산 612경기(18위) 평균 14분 44초 동안 3.8점 1.5리바운드 1.5어시스트 0.6스틸을 기록했다.
양우섭 해설위원은 LG 시절 주전으로 활약하며 속공을 덩크슛으로 마무리할 정도의 탄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SK 이적 후에는 주전의 뒤를 받치는 조력자 역할을 하며 SK가 롤러코스터 구간을 벗어나는 데에 힘을 보탰다. 통신 3사 팀에서 모두 정규시즌 우승을 경험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2023-2024시즌을 마친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양우섭 해설위원은 이번 주 내에 스튜디오를 방문해 리허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안양 정관장과 서울 SK의 경기가 해설위원 데뷔 무대다.
양우섭 해설위원은 “아내를 통해 알게 된 아나운서에게서 발성, 애티튜드 등을 배우고 있는데 어렵더라(웃음). 그래도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상윤 해설위원님은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다. 선수들이 어떤 기술을 쓰고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특정 상황을 만들었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이규섭 코치님은 공부 많이 해야 한다고, 안 하면 바로 티 난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많이 부족하지만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시청자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친숙한 해설위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걱정이 앞서지만, ‘안 되는 건 없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도전해 왔다. 안 해봤을 뿐 안 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몸에 맞는 옷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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