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장진 “대규모 세트장, 제작진 돈 벌 생각 없나 싶었다”

이민지 2025. 9. 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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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에 스케일을 키웠다.

9월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에서 한강다리 세트와 병원 건물 세트 등 스케일이 커진 세트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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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크라임씬'에 스케일을 키웠다.

9월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에서 한강다리 세트와 병원 건물 세트 등 스케일이 커진 세트장이 공개됐다.

이에 황슬우 PD는 "스튜디오지만 사건 현장에 실제 들어온 것처럼 만드는데 주안점을 뒀다. 메인 사건 현장의 이미지를 현실감 있게 구현하려 했다. 건물을 세운건 이번 시즌이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못 봤던 그림, 현실감 있는 공간을 구현하려 노력했다. 여러가지 숨은 트릭도 있다"고 말했다.

장진 감독은 "이 사람들이 돈 벌 생각이 없나? 싶었다. 눈으로 대충 봐도 그랬다. 저런건 흔히 말하는 배경이다. 대강 만들어도 되는데 이 공을 들인다고? 싶어 매번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극찬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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