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에 ‘박보검’…3년간 다양한 활동 참여

국민배우 박보검이 인천공항을 알리는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보검을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공항공사는 지난 15일 공항공사 대강당에서 명예홍보대사 위촉행사를 했다. 이학재 공항공사 사장이 박보검 배우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공항공사 임직원들과 기념사진 촬영도 했다. 박보검 배우는 앞으로 3년간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서 인천공항을 전 세계 곳곳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항공사는 박보검 홍보대사의 위촉을 계기로 인천공항의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 및 편의시설과 공항공사의 주요 혁신사업 홍보를 확대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항공사는 지난 2024년 수립한 ‘비전 2040’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 항공 인공지능(AI) 혁신허브 개발, 공항경제권 개발, K-공항 수출 등 ‘공항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미래성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학재 공항공사 사장은 “연기력과 스타성, 인성을 모두 갖춘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 박보검 배우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공항의 대내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는 조수미(성악가), 김연아(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송중기(배우), 이제훈(배우), 에스파(가수), 빠니보틀·곽튜브(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연경(배구선수)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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