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연장 승’ 필라델피아, 가장 먼저 지구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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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연장 접전 끝에 LA 다저스를 꺾고 이번 시즌 가장 먼저 지구 정상에 올랐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7회와 8회 LA 다저스 구원진 공략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으나, 9회 동점을 내주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향했다.
이에 필라델피아는 이날까지 시즌 90승 61패 승률 0.596으로 뉴욕 메츠와의 격차를 12.5경기까지 벌리며, 가장 먼저 지구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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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연장 접전 끝에 LA 다저스를 꺾고 이번 시즌 가장 먼저 지구 정상에 올랐다.
필라델피아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후 연장 승부치기. 필라델피아는 10회 J.T. 리얼무토의 희생플라이로 6-5를 만든 뒤, 10회 데이비드 로버트슨이 2사 만루 위기에서 탈출하며 1점 차로 승리했다.
이에 필라델피아는 이날까지 시즌 90승 61패 승률 0.596으로 뉴욕 메츠와의 격차를 12.5경기까지 벌리며, 가장 먼저 지구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후 필라델피아는 7회 3득점해 4-3 역전에 성공했으나, 7회 베츠에게 홈런을 맞아 다시 경기가 4-4 원점으로 돌아갔다.

치열한 승부는 결국 연장으로 향했고, 필라델피아는 10회 리얼무토의 희생플라이와 로버트슨의 세이브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반면 연장 10회를 무실점으로 막지 못한 LA 다저스의 블레이크 트라이넨은 패전을 안았다. 또 7회 3실점 한 잭 드라이어는 블론세이브를 안았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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