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또 뚫었다…코스피, 삼전·하이닉스 급등에 3450선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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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장중 3450선을 넘어섰다.
1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2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 오른 3448.6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3400선 고지를 넘어섰고, 이날도 상승을 이어가며 5거래일 연속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거래일 연속 코스피 현물 순매수 중인 외국인을 중심으로 반도체 대형주 위주의 수급 쏠림이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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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팔자’ vs 외국인·기관 ‘사자’
삼전·하이닉스가 강세 이끌어
美 3대 지수 오름세…S&P 나스닥 또 최고
미중 무역 협상 '훈풍'에…韓 증시도 영향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피가 장중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장중 345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는 전날 3400선 고지를 넘어섰고, 이날도 상승을 이어가며 5거래일 연속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장중에는 3450선을 넘어서면서 고점을 찍기도 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같은 시간 3.01% 오른 7만 8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89% 급등한 35만 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거래일 연속 코스피 현물 순매수 중인 외국인을 중심으로 반도체 대형주 위주의 수급 쏠림이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1조 248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77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 5210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다. 기계·장비는 3% 넘게 올랐고, 전기·전자는 2%대 상승 중이다. 건설, 금속, 일반서비스는 1% 미만 수준으로 강보합세다.
반면, 비금속은 2% 넘게 떨어지고 있고, 증권과 보험, 부동산, 화학 등이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한편 간밤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1% 오른 4만5883.45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0.47% 상승한 6615.2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4% 뛴 2만2348.749를 기록하면서 S&P500과 나스닥 모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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