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좋았는데’…이정후 4경기 연속 무안타, 타율 0.264
유새슬 기자 2025. 9. 16. 14:16

9월 초까지 좋은 타격감을 보이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의 방망이가 다시 식었다.
이정후는 1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4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잭 갤런의 시속 151㎞ 직구를 건드려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1이던 3회 2사 후 타석에 선 이정후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 불발로 득점을 하진 못했다.
이정후는 동점이 이어지던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3루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8회 2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로 아웃당하며 이닝을 닫았다.
앞서 이정후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총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500(26타수 13안타) 1홈런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11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4경기에서 모두 무안타로 침묵하며 9월 타율은 0.333으로 내려앉았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말 내리 6실점을 해 1-7로 끌려갔고 8회 1점을 또 내주면서 1-8로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경기 내내 안타를 2개 생산하는 데 그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인 뉴욕 메츠와도 2게임 차로 벌어졌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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