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레이나’ 김효은, 국힘 대변인으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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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BSi 스타강사 김효은(강사명 레이나) 씨가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김씨는 EBSi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 영어 교육 전문가다.
당시 김씨는 경기 오산 지역에 전략공천됐지만 낙선했다.
선거 도중 김씨가 EBSi에서 진행하던 '수능특강 강의'가 일시에 전부 시청할 수 없게 돼 그의 강의로 공부 중이던 수험생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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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전 EBSi 스타강사 김효은(강사명 레이나) 씨가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대변인 4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김씨는 EBSi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 영어 교육 전문가다. 영어수업 중 상대적으로 비인기 분야로 분류되는 듣기 수업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이 몰려 ‘스타 강사’로 꼽혔다.
특히 배우 김태희 씨 닮은꼴로 ‘EBS의 김태희’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청년 인재로 영입하며 정계에 발을 들였다. 당시 김씨는 경기 오산 지역에 전략공천됐지만 낙선했다.
선거 도중 김씨가 EBSi에서 진행하던 ‘수능특강 강의’가 일시에 전부 시청할 수 없게 돼 그의 강의로 공부 중이던 수험생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김씨는 낙선 후 같은 해 7월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겨 경험을 쌓았다. 정책보좌관은 3급 상당의 별정직 공무원이다. 이후 지난 7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끌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인선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영남대학교 영어 교육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2개월간 국제 영어교사 양성 프로그램(TESOL) 과정을 수료한 것 외에는 국내에서만 공부한 토종 영어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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