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강소라, 꾸준히 날씬한 비결?…“효과 최고” 추천한 다이어트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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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추천했다.
강소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체중 관리 중에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식이 제한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간식도 포함됐다.
강소라는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기 정말 힘들다"며 "약간 출출해질 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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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추천했다.
강소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체중 관리 중에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식이 제한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간식도 포함됐다.
강소라는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기 정말 힘들다"며 "약간 출출해질 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견과류 △바나나 △사과 △두유 △나트륨 함량이 낮은 과자 등을 꼽았다. 강소라가 추천한 간식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
견과류, 비만 예방하고 대사 작용 개선
견과류는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마그네슘·셀레늄과 같은 미네랄도 함유돼 있다. 이런 성분 덕분에 견과류는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 기능을 개선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는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예방하고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해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 견과류는 열량이 높아 살이 찌는 것과 비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오히려 복부 지방 축적을 줄이거나 체중 증가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견과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을 피해야 한다. 또 견과류 겉면에 설탕과 초콜릿과 같은 식재료를 발라 놓은 제품은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지 않다. 견과류는 하루 한 줌(20~30g) 정도가 적당하다.

바나나, 에너지 보충과 장 건강에 도움
바나나에는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이 많아 운동 전후 간식으로 좋다. 실제로 운동선수들이 경기 중에도 섭취하는 대표적인 과일로 꼽힌다.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칼륨과 식이섬유 덕분이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해 몸의 부기를 방지하고 혈압을 낮춘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서 변비를 예방하고 장 건강도 개선한다. 바나나가 열량은 낮고 포만감은 높지만, 당분이 많아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사과, 혈당 천천히 올리고 체지방 축적 억제
사과는 1개(약 200g)의 열량이 약 95kcal로 낮다. 열량은 낮지만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사과의 펙틴 성분은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한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사과의 폴리페놀 성분은 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몸에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두유, 포만감 높고 근육 성장 촉진
두유의 주된 성분인 콩은 양질의 단백질로 근육 성장을 돕는다. 식이 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는 장점도 있다. 또 천연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도 많아 꾸준히 섭취하면 갱년기 탈모도 예방한다. 또 콩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도당이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늦춰 혈당이 서서히 오르게 한다.

과자 성분 살펴서 나트륨 함량 낮은 제품 골라야
식단 관리 중 가장 힘든 것이 군것질의 유혹이다. 특히 과자가 먹고 싶을 때 계속 참으면 나중에 한꺼번에 먹는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강소라는 "성분을 보고 과자를 고르고 있다"며 "옥수수나 두부로 만든 과자에 나트륨 함량이 거의 없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과자를 만들 때는 짭짤한 맛을 내기 위해 나트륨을 많이 사용하는데, 나트륨은 수분을 잡아당기는 성질이 있어 몸을 붓게 한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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