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민주당 ‘수사무마 의혹’ 주장 거짓…연루시 정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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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KH그룹 수사 무마 의혹'에 연루됐다며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고 수사받겠다"고 반박했다.
또 "한 최고위원이 오늘 저를 고발하겠다고 했는데, 고발장이 접수되는 순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수사를 받겠다"며 "그런 범죄에 연루됐다면 정치를 안 하겠다. 바로 정계 은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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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kado/20250916140452412cluf.jpg)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KH그룹 수사 무마 의혹’에 연루됐다며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무고죄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고 수사받겠다”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총회 신상발언에서 “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을 비롯한 소위 ‘정치검찰 조작기소 특별위원회’라는 조직이 프레임을 짜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5일 민주당 특위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이 의원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권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수사에 개입해 거액을 받았으며, 이 의원은 KH그룹 관련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골프장 운영권을 넘기도록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제보자가 48억원을 잠실 롯데호텔 커피숍에서 권 의원에게 전달했다고 하는데, 1억이 2㎏이니 48억이면 96㎏이다. 상식과 제정신으로 판단하면 거짓임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한 최고위원이 오늘 저를 고발하겠다고 했는데, 고발장이 접수되는 순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수사를 받겠다”며 “그런 범죄에 연루됐다면 정치를 안 하겠다. 바로 정계 은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범죄를 조작한 한 최고위원을 비롯한 가담자들도 정계 은퇴하고 의원직을 내려놔야 한다. 그것이 책임 있는 정치인의 도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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