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고, 전국조정대회서 금3·은3·동5 획득

강성대 기자 2025. 9. 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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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 기자┃광주체육중·고등학교(이하 광주체육중·고) 조정부는 지난 12~14일 충북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주최'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금 3개, 은 3개, 동 5개를 획득해 큰 성과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고 노효림(1학년) 선수는 여고부 싱글스컬 종목에 출전해 8분19초62 기록으로 경남체고(8분47초90)를 누르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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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효림 선수 여고부 싱글스컬 금메달, 천지민 선수 동메달 등
광주체육중·고 조정부, 전국조정대회서 금3·은3·동5 - 여고부싱글스컬 왼쪽에서 3번째부터 1위 노효림, 3위 천지민(이상 1학년)/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STN뉴스] 강성대 기자┃광주체육중·고등학교(이하 광주체육중·고) 조정부는 지난 12~14일 충북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주최'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금 3개, 은 3개, 동 5개를 획득해 큰 성과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고 노효림(1학년) 선수는 여고부 싱글스컬 종목에 출전해 8분19초62 기록으로 경남체고(8분47초90)를 누르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천지민(1학년) 선수는 8분54초68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고부 더블스컬에서는 노효림·배지영(이상 1학년) 선수가 팀을 이뤄 충주여고(7분49초21)와 박빙 끝에 7분53초82 기록으로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는 합산점수에서 충주여고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체육중·고 조정부, 전국조정대회서 금3·은3·동5 - 남중부더블스컬 1위 왼쪽 3번째부터 박예성·구시온(이상 2학년)/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또 남고부 싱글스컬에서 박준호(2학년) 선수와 박성빈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경량급싱글스컬에서는 강한경(2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더했다.

남고부 더블스컬에서는 박준호(2학년)·강준우(3학년) 선수 팀과 강한경·박성빈(이상 2학년) 선수 팀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중등부에서도 금빛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여중부 더블스컬에서 이수아(3학년)·장혜진(2학년) 선수가 한 팀이 돼 3분50초22의 기록으로 경남문산중(3분52초44)과 충북칠금중(3분56초07)을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더블스컬에서는 박예성·구시온(이상 2학년) 선수 팀이 충북충일중(3분23초37)과 전북체중(3분30초83)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남중부 싱글스컬 정희성(1학년) 선수는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광주체육고등학교 엄길훈 교장은 "관내 훈련장이 없어 장거리를 오가며 훈련을 하면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오는 10월 열리는'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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