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주급 6억' 잊혀진 윙어, 지난여름 바이에른 뮌헨 깜짝 이적할 뻔했다…"마감일에 영입 문의했어"

김건호 기자 2025. 9. 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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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라힘 스털링(첼시)이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통산 339경기에 출전해 131골 86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긴 스털링은 2022년 7월 첼시로 이적했다.

스털링은 2022-23시즌 38경기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023-24시즌 43경기 10골 11도움으로 좀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부임하며 스털링의 자리는 사라졌다. 아스널로 임대를 떠났다.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28경기에서 1골 5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스털링은 첼시로 돌아왔는데, 마레스카 감독은 그를 기용할 생각이 없었고 폭탄 스쿼드에 그의 이름을 넣었다. 마레스카 감독은 최근 "그들은 첼시 선수지만 여전히 따로 훈련하고 있다. 시즌 시작 이후 나는 그들을 본 적이 없다. 그들은 다른 시간, 다른 구장에서 훈련한다"며 "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사실상 스털링의 첼시 생활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스털링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 때 팀을 떠날 수도 있었다. 해외 빅클럽의 관심도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라힘 스털링./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각) "스털링이 이적할 경우 런던에 남기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러나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외 구단들의 관심이 더 컸으며,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상대인 바이에른 뮌헨이 마감일에 영입 문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뮌헨은 당시 니콜라 잭슨 영입 논의를 진행 중이었는데, 여름 이적생 리암 델랍의 부상으로 인해 막판 지연 끝에 결국 임대로 데려갔다"며 "이 과정에서 뮌헨은 스털링 영입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또한 SSC 나폴리도 스털링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 중 하나였다. 하지만 스털링은 런던 잔류를 원했고 결국, 첼시에 남게 됐다.

이 매체는 32만 5000파운드(약 6억 1150만 원)에 달하는 스털링의 높은 주급 역시 이적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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