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돋보기] BLG,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 확정

김용우 2025. 9. 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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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LG 웨이보.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LPL서 가장 먼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다.

BLG는 15일(한국시각) 중국 선전 닌자 인 파자마스(NIP) 홈경기장서 열린 LPL 스플릿3 승자 4라운드서 TES에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한 BLG는 결승에 진출했고, TES는 패자 4라운드로 내려가서 징동 게이밍(JDG)과 애니원즈 레전즈(AL)의 승자와 다시 한번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BLG는 5세트서 오브젝트서 TES를 압도했고 30분 넥서스를 두고 벌어진 싸움서 승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BLG는 이날 승리로 챔피언십 포인트 190점을 확보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LPL은 챔피언십 포인트를 통해 2번 시드가 결정되며 25일부터 열릴 예정인 롤드컵 선발전을 통해 3, 4번 시드가 정해진다.

'엘크' 자오자하오는 인터뷰서 "가장 고마운 선수는 두 명의 정글러다"라며 "사실 선수들은 로테이션을 원하지 않고 힘들다. 정말 고맙다. 누가 선발이든 항상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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