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손 논란' 후 사라진 손진영…8년 만에 전해진 근황 [RE:스타]

김해슬 2025. 9. 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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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진영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손진영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에 "공연 마치고 철수하는데 함께 도와준 교회 청년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업로드했다.

이후에도 손진영은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여성 가수에게 과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구설에 올랐다.

논란이 커진 후 손진영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나쁜 손'이라고 비난을 많이 받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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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손진영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됐다.

손진영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에 "공연 마치고 철수하는데 함께 도와준 교회 청년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진영은 교회를 배경으로 동료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티셔츠와 모자를 쓴 채 목장갑을 착용한 그의 모습은 공연 이후 철수 작업을 하던 도중임을 유추하게 했다.

손진영은 "너무 멋지고 예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한 번 더 감사 기도를 올렸다"면서 남다른 신앙심을 드러냈다.

1985년생인 손진영은 지난 2010년 '위대한 탄생'에서 4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여러 방송에서 동료 스타들에게 과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사였다.

2013년 MBC '세바퀴-진짜 사나이 특집'에 출연한 손진영은 여성 스타를 안아 올리는 자세를 취하며 왼손을 가슴에 닿게 해 논란을 빚었다. 이는 여성 스타가 방어하는 제스처를 보이며 더 큰 논란으로 번졌다. 이후에도 손진영은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여성 가수에게 과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구설에 올랐다.

논란이 커진 후 손진영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나쁜 손'이라고 비난을 많이 받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정말 실수였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물의를 일으켰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던 그는 2017년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손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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